[사진] '반갑다 야구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26 16:18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닫혔던 관중석 출입구가 열렸다.

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 날인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입장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날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의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2020.7.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5. 5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