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찰 보호 받으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24 11:26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김소영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재검토위)위원장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감포읍 복지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월성월성 원자력발전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증설에 대한 지역 의견수렴 결과 발표가 반대 단체의 반발로 무산되자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발표회장을 빠져나고 있다.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추가 건설 여부에 대한 찬반조사 결과(3차 설문 기준), 찬성 81.4%, 반대 11.0%, 모르겠다는 7.6%로 집계됐다. 2020.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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