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은 일부 제품에서 표시된 균종 수는 1~19종으로 다양했지만 3종 이상 균을 함유했다고 표시한 대부분의 제품이 균 1~2종에 편중됐다고 밝혔다. 또한 투입균수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표시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험대상 전 제품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2020.7.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