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리바이오틱스, 대부분 제품에서 1~2가지 균종에 편중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22 12:26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한국소비자원 직원들이 22일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기자실에서 열린 '프리바이오틱스 가격·품질 비교정보' 브리핑에서 시험대상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일부 제품에서 표시된 균종 수는 1~19종으로 다양했지만 3종 이상 균을 함유했다고 표시한 대부분의 제품이 균 1~2종에 편중됐다고 밝혔다. 또한 투입균수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표시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험대상 전 제품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2020.7.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2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3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4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5 "사람 안 바뀐다"…김호중 과거 불법도박·데이트폭력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