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에고치 생산하고 있는 北 황해남도 재령고치생산사업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21 07:0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황해남도에서 올해 더 많은 누에고치를 생산할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질 보장을 중시하고 누에고치 생산을 내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봄 누에고치 생산 계획을 현실성 있게 세우고 뽕나무 비배관리와 누에치기를 철저히 과학기술적 요구대로 진행하도록 대중을 불러일으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은 재령고치생산사업소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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