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지원사업단 학생 모니터링단을 비롯해 대학일자리본부 드림서포터즈, 홍보대사 등이 참가했다.
참여 학생들은 캠퍼스 곳곳을 촬영해 제작한 콘텐츠를 비평하고 저작권 침해 사례를 알아봤다.
그동안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배재대 블로그에 탑재돼 소셜 미디어로 전파되고 있다.
박인규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여름방학 중임에도 콘텐츠 제작과 저작권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을 높이 산다"며 "학생 성장에 맞춘 여러 프로그램을 알리는 모니터링단과 드림서포터즈, 홍보대사 학생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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