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블록체인 ‘간편 보험금청구 서비스’ 오픈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20.07.17 16:39
신한생명은 간편 보험금청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병원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영수증과 진료 내역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병원비 수납 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즉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게 됐다.

베스트 클릭

  1. 1 "14년째 돈 안 갚더니 '흑백요리사' 출연"…한식대가 이영숙 논란
  2. 2 집에서 남편과 성관계, 2억 받은 상간녀…화내는 아내에 오히려 "고소"
  3. 3 율희, 최민환 업소 폭로→생계형 공구 올스톱…최민환 영상 그대로
  4. 4 김수미 '고혈당 쇼크 사망'에 "무슨 병?" 놀란 반응…의사의 경고
  5. 5 이 정도면 '슈돌의 저주?'…'불륜' 강경준에 '업소' 최민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