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블록체인 ‘간편 보험금청구 서비스’ 오픈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20.07.17 16:39 신한생명은 간편 보험금청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병원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영수증과 진료 내역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병원비 수납 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즉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게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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