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칼리지와 넥서스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수년 후 수차례 재등장해 새로운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패트릭 밸런스 영국 정부 수석 과학 자문이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밸런스 자문은 의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수년이 지난 후 다른 대유행의 형태로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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