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또 달아나는 LG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16 20:50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16일 오후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6회초 1사 주자 만루 상황 LG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로 2루주자 이천웅,3루주자 손호영이 홈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0.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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