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범람 위기 포양호 제방 쌓는 中 병사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16 12:50
(주장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4일 (현지시간)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성 주장의 포양호가 계속된 폭우로 범람 위기에 처하자 병사들이 임시 제방을 쌓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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