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침묵하는 '서울시 6층' 사람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15 16:06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 비서 A씨가 성추행 피해를 당한 사실을 서울시 측에 알렸으나 시장 비서실 정무라인에서 해당 사안을 덮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15일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사무실이 위치해 있는 서울시청 신청사 6층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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