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시 '성추행 의혹 진실 밝힐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15 15:58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 비서 A씨가 성추행 피해를 당한 사실을 서울시 측에 알렸으나 시장 비서실 정무라인에서 해당 사안을 덮은 정황이 드러났다. 15일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사무실이 위치해 있는 서울시청 신청사 6층에서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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