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력기준 부적합 구명복 전략 수거·교환 명령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14 11:26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한국소비자원 직원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여름 휴가철 등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구명복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70%가 용도·체중에 맞지 않는 구명복을 구입해 사고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7.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3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4. 4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5. 5 "현금 10억, 제발 돌려줘요" 인천 길거리서 빼앗긴 돈…재판부에 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