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8종은 프리미엄급인 프리모(Primo) 라인으로, 낙타, 카멜레온, 고슴도치, 얼룩말, 플라밍고, 라마, 앵무새, 공작새 인형 등이다. 프리모 라인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아이들이 따뜻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파스텔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급 패브릭을 사용해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으로 물거나 빠는 습관이 있는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하다.
한국짐보리㈜짐월드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짐보리샵과 오프라인 매장인 전국 짐보리 플레이앤뮤직 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국짐보리㈜짐월드 관계자는 “’돌체’는 정서적 안정을 기반으로 한 발달이 중요한 영유아 시기 아이들의 첫 애착인형으로 손꼽히는 세계적인 브랜드”라며 “짐월드는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및 교육 완구 전문 기업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글로벌 프리미엄 토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짐보리㈜짐월드는 자석 교구인 맥포머스와 스틱오를 직접 연구·개발하여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짐보리 브랜드 교구를 비롯해 영국 소녀 인형 ‘로띠’, 덴마크 입체 블록 ‘플러스플러스’, 벨기에 스타일리쉬 토이 ‘칠라피쉬’, 빛나는 LED 블록 ‘레이저페그’ 등 전 세계의 다양한 프리미엄 토이 브랜드를 수입·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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