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160번째 코로나 확진… 우즈베키스탄 입국 20대 남성(상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13 20:10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20대 대학생이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160명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지난 11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동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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