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영란 위원장, 대법원 양형위 주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13 19:42
(서울=뉴스1) = 김영란 양형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404호 회의실에서 열린 제 103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카메라등 이용촬영,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범죄와 마약범죄/강도범죄 양형기준 수정안 심의 및 확정을 심의한다. (사진공동취재단) 2020.7.1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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