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노은면 동촌골프클럽을 찾은 서울 중랑구 45번 확진자 A씨(30)의 접촉자는 캐디(경기보조원) 1명으로, 검사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CCTV 분석결과 A씨가 골프장에서 캐디 1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해 11일 검체를 채취해 조사했다.
A씨는 라운드 중간에 식사도 했는데, 식당에서 A씨 일행 외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나왔다.
해당 골프클럽과 식당은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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