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든 산을 황금산으로'…북한 산림조성사업 집중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11 07:2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속에 황해북도의 시, 군들에서 나무모 생산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꾸리는 데 힘을 넣어 일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산림녹화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 이후 강조해온 사업 중 하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2. 2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3. 3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4. 4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5. 5 김정은 위해 매년 숫처녀 25명 선발… 탈북자 폭로한 '기쁨조'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