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2일까지 열리는 2차 면세명품대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10 11:5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강북구 롯데백화점 미아점에서 열린 '면세명품대전 프리오픈'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면세명품대전은 인기가 많은 핸드백, 구두 등 잡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한민국 동행세일’ 마지막 주말인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백화점 미아점, 평촌점, 분당점, 일산점, 전주점, 동래점,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등 총 7개점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2차 명품 대전도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장하도록 제한을 두고 점포별 일평균 600~700명씩 입장 시킬 계획이다. 2020.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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