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통큰 바지도 완벽 소화하는 인형 미모 여전…"46세 맞아?"

머니투데이 정회인 기자 | 2020.07.10 08:37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가 인형같은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9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스파이터 생방대기중, 평소 입지 않는 통큰바지, 은근히 어울리는 듯"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마치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뱀파이어처럼 나이를 들지 않는 그녀의 동안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하리수는 최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연애 1년, 결혼 10년 11개월 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2년째 열애 중이다. 하지만 공개 연애는 안 할거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4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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