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마터면 대형참사 이어질 뻔'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06 19:42
(성주=뉴스1) 공정식 기자
(성주=뉴스1) 공정식 기자 = 6일 오후 5시 5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성원리 국도 30호선 세원마을 앞에서 25톤 덤프트럭과 대구로 향하던 250번 시외버스가 부딪히며 가드레일을 뚫고 튕겨져 나갔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과 견인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0.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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