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주서 시외버스와 25톤 트럭 추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06 18:50
(성주=뉴스1) 공정식 = 6일 오후 5시 5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성원리 세원마을 앞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성주에 대구로 가던 250번 시외버스를 추돌한 뒤 도로밖으로 튕겨나가 전복됐다. 버스에는 6~7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6명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덤프트럭 기사는 손에 가벼운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독자제공) 2020.7.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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