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공연, 술판에 춤판 벌인 '워크숍' 논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06 16:22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6일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달 25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전국 지역조직 및 업종단체 교육·정책 워크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걸그룹을 초청, 술판과 춤판을 벌였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배동욱 소공연 회장을 비롯한 고위 관계자들은 소공연 사무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워크숍에 대해 대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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