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손해보험 외국인 선수 케이타, 코로나19 확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05 11:26
(서울=뉴스1)
(서울=뉴스1)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었다고 KB손보 배구단이 5일 밝혔다. 지난 4일 양성 판정이 나온 케이타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KB손해보험 지명을 받고 영상통화로 소감을 전하는 노우모리 케이타.(뉴스1DB)2020.7.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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