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시 휴점으로 텅 빈 주차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7.03 13:30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지난달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 밝혀진 가운데 3일 오전 임시 휴점에 들어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주차장이 텅 비어 있다. 020.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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