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고등학생 등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남산고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대구에서 두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4월 7일 13명 이후 87일 만이다. 2020.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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