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일 대구 중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 승용차가 정차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스쿨존 내 불법주차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주차 취약 스쿨존에 가로 130mm, 세로 200mm 크기의 형광 고휘도 반사지 시트로 만들어진 주차금지 알림판 500개를 설치하는 '포인트존'을 운영한다. 2020.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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