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19 신규확진 3명, 모두 베이징 발생

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 2020.07.01 08:48
[베이징=AP/뉴시스]18일 중국 베이징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민주주의'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 정부 선전 문구가 적힌 벽화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베이징에서의 코로나19 학진 사례가 닷새 만에 20명대 초반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2020.06.18.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6월30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3명 늘어, 누적 8만3534명이 됐다고 1일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베이징에서 발생한 본토 확진 사례다.

베스트 클릭

  1. 1 "개그맨들에게 폭력·따돌림 당해"…'뜬금 은퇴→해외행' 천수정 폭로
  2. 2 [단독]유승준 '또' 한국행 거부 당했다…"대법서 두차례나 승소했는데"
  3. 3 1000도 화산재 기둥 '펑'…"지옥 같았다" 단풍놀이 갔다 주검으로[뉴스속오늘]
  4. 4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5. 5 유명 사업가, 독주 먹여 성범죄→임신까지 했는데…드러난 '충격'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