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적의 A씨(36·남·연수구거주·인천 343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
A씨는 전날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후,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가 확진되면서 인천 누적 확진자수는 총 343명으로 늘었다.
시 등 방역당국은 인천의료원으로 A씨를 이송 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