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저녁까지 이어지는 소녀상 연좌시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6.23 21:01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학생단체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연좌시위를 하고 있다.

28년간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던 수요집회는 보수단체에서 7월 중순까지 집회신고를 선점해 오는 24일부터 자리를 옮겨 열릴 예정이다. 2020.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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