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습보드 웨이브판넬은 기존 편백나무의 모든 장점에 더해 아트월 기능과 실내공기 조습기능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침실 인테리어의 헤드 보드에 적용하면 수면시간 동안 풍부한 피톤치드의 산림욕 효과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며 “현관 인테리어나 거실 인테리어에도 부담 없는 자연의 원목 컬러와 비정형 입체 웨이브 문양으로 예술적인 아트월로서 실내공기 정화와 적절한 습도조절 기능까지 담당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버히노끼 조습보드는 옹이가 없는 최상의 원목만으로 만들어지며 완전 4면무절 라이너 루버는 단 1%의 수율로 얻어지는 귀한 편백 원목으로 제조된다.
또한 탁월한 조습기능을 갖춰 보드 1개의 조습능력이 약 5리터다. 이는 겨울철 창가에 김서림 및 성에 방지, 여름철 실내 곰팡이 서식 방지, 실내 쾌적 습도 40~65% 상시 유지 등에 도움을 준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