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여정, 文 대통령 6.15 메시지 "혐오감 금할 수 없다"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 2020.06.17 07:20

[the300]

17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베스트 클릭

  1. 1 항문 가려워 '벅벅'…비누로 깨끗이 씻었는데 '반전'
  2. 2 선우은숙 "미안합니다"…'유영재와 신혼' 공개한 방송서 오열, 왜
  3. 3 "감히 빈살만에 저항? 쏴버려"…'네옴시티' 욕망 키운 사우디에 무슨 일이
  4. 4 "췌장암 0.5㎝ 커지면 수술하기로 했는데…" 울먹인 보호자 [르포]
  5. 5 감옥가도 괜찮다는 의협회장…"수억빚에 중국집 취업한 전공의 돕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