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경찬 '이 공 던질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6.16 23:05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16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차전 KIA 마무리투수 문경찬이 9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0.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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