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란히 득점 올린 나지완과 최형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6.16 21:25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16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차전 6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한 최형우와 나지완이 나주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0.6.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술 없이 못 산다…음주 후 과격해져" 옛 매니저 증언
  2. 2 '재테크 고수' 이효리 어쩌다…2년 전 산 빌딩 '텅텅' 이유 봤더니[스타&부동산]
  3. 3 법정 선 이승기 "데뷔전부터 권진영이 폭행·폭언…30억 받으면 기부"
  4. 4 수갑 찬 김호중, 쏟아진 질문에 "죄송"…이르면 오늘 저녁 구속 결정[영상]
  5. 5 "강형욱, 훈련사들 존대"…해명 영상 본 반려인이 남긴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