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의료진에게 도착한 '선물 상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6.16 15:4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 및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애쓰는 의료진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위문품으로는 조합과 소상공인 11명이 협력해 마련한 전통시장 음식이 담긴 선물상자가 준비됐다. 2020.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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