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물류센터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 내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남권물류센터(송파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근무자들이 택배물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송파구 롯데택배 동남권물류센터는 물류센터 방역을 마친 상태이며 어제 오후 8시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2020.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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