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소선박 계획 논의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6.15 16:20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15일 오후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소재 수소선박 분야 수소 규제자유특구 사업장인 에이치엘비(주)에서 진양곤 회장 등 관계자들과 수소선박 진행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수소선박은 1회 충전으로 6시간 운행이 가능한 어선용으로 올해 말까지 건조해 내년에는 남구 장생포 부두에서 태화강국가정원까지 실증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2020.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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