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사 참석하기 위해 QR코드 찍는 신자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6.14 12:10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정부가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를 무기한 연장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성당에서 교인들이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찍고 있다. QR코드 시스템은 시설 출입자를 파악하기 위해 도입 됐으며,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교회, 학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해당 시스템을 의무화 했다. 2020.06.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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