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스캐롤라이나 추모식장 들어서는 플로이드의 유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6.07 12:25
(래퍼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6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래퍼드의 케이프피어 센터에서 열린 추모식에 조지 플로이드의 유해가 입장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미안합니다"…'유영재와 신혼' 공개한 방송서 오열, 왜
  2. 2 항문 가려워 '벅벅'…비누로 깨끗이 씻었는데 '반전'
  3. 3 유영재 여파?…선우은숙, '동치미' 하차 결정 "부담 주고 싶지 않다"
  4. 4 "감히 빈살만에 저항? 쏴버려"…'네옴시티' 욕망 키운 사우디에 무슨 일이
  5. 5 "췌장암 0.5㎝ 커지면 수술하기로 했는데…" 울먹인 보호자 [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