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지는 개그맨 신동엽, 배우 박보검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여기에 슈즈는 매듭 모양으로 보석이 장식된 샌들을 매치했다.
포니테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부각한 수지는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보석장식 이어링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런웨이 모델은 땋은 머리를 헤어밴드처럼 연출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커다란 골드 주얼리를 착용해 그리스 신화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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