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6.05 11:4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한국에 거주하는 평화운동가 세스 마틴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조지 플로이드 살해사건 규탄 및 반차별 공동행동 기자회견에서 추모곡을 부른 뒤 착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동행동은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시에서 경찰 4명에 의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 공권력 남용 사망 사건으로 들끓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대한 미국 정부의 민중 탄압을 규탄하고 숨진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했다. 2020.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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