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는 ‘퍼스널 바이옴 케어’를 위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리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바이옴 에센스와 시너지를 이루며 더욱 강력한 피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옴 샷’을 선보였다. 닥터자르트 바이옴 샷은 톤업, 스팟, 탄력, 진정 케어 등 성분과 효과에 따라 블루, 핑크, 옐로, 그린 총 4종으로 출시됐다.
기존 150ml, 245ml 제품으로 출시된 ‘바이옴 에센스’도 ‘바이옴 샷’과 최적의 조합을 이루기 위해 45ml의 소용량 제품으로 출시돼 고객이 직접 피부고민에 맞는 바이옴 샷을 선택해 집중 케어할 수 있게 했다.
‘바이옴 블루 샷’은 칙칙한 피부에 에너지를 채워 환하고 탄탄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톤업 샷으로 양배추를 발효시켜 1.2ml 샷 기준 약 10억 마리(cfu)의 바이옴을 배양했다. 칙칙하고 어두워진 피부를 환하고 투명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피부 톤 케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푸른빛의 말라카이트 추출물로 확실한 브라이트닝 톤업 케어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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