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국립중앙과학관과 자연사 정보 제휴 협약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 2020.06.01 14:40
웅진씽크빅은 5월29일 국립중앙과학관과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NARIS) 콘텐츠 제휴를 위한 업무양해각서를 맺었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왼쪽)과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국립중앙과학관과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NARIS) 콘텐츠 제휴를 위한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웅진씽크빅과 국립중앙과학관은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의 웅진북클럽 백과사전 탑재 △해당 컨텐츠에 대한 국립중앙과학관의 전문가 최종 검수 △저작권자 표기 및 국립중앙과학관 소개·홍보 등에 협의했다.

NARIS는 국내 과학관, 대학교, 자연사박물관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동물, 식물, 곤충 등의 표본, 관찰 정보를 한데 모은 시스템이다. 자연사 정보를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기준에 맞춰 정리했다. 전세계 학자들이 연구용 데이터 베이스로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이달 8일부터 웅진북클럽에서 NARIS 내 자연사 연구정보 등 150건의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웅진북클럽은 앞으로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자연사 정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사진, 영상, 음성 자료 등으로 재구성해 서비스 할 계획이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는 "국립중앙과학관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정보를 웅진북클럽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립중앙과학관과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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