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의도 강사 이어 수강생 2명도 확진…학원가 확산 우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29 12:2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소재 학원에서 근무한 강사가 지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수강생인 중학생 2명도 감염이 확인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가 근무한 서울 여의도의 연세나로학원에 29일 '코로나19 확진자 경유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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