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의도 일대 선별진료소 진료 마감으로 코로나 검사 못받는 시민들 '발동동'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29 12:0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소재 학원에서 근무한 강사가 지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수강생인 중학생 2명도 감염이 확인됐다.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 진료마감 안내문이 붙어있다. 진료를 받기위해 이 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2020.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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