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로자 5명 추가 확진…누적 33명

머니투데이 임지우 기자 | 2020.05.27 11:05
경기 부천시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로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쿠팡발 코로나19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26일부터 상시직원·일용직·납품업체 3626명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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