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무증상 클리닉 출입'을 알리는 문구가 선별진료소 입구에 붙어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최소 9명 이상으로 확인됐지만 이 중 6명은 무증상 감염 상태여서 방역당국이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0.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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