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 9명 중 6명이 무증상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24 13:45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무증상 클리닉 출입'을 알리는 문구가 선별진료소 입구에 붙어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최소 9명 이상으로 확인됐지만 이 중 6명은 무증상 감염 상태여서 방역당국이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0.5.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