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이 화면을 통해 심사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는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주최한 대국민 AI 공모전이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유입예측 알고리즘 모델링’과 ‘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총 2가지 분야에서 총 200여 개 팀이 참여했다. (KT 제공) 2020.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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