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 번 연기 끝에 올해 첫 검정고시 실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23 09:4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마스크를 쓴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달 11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실시됐다.응시자는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모두 6088명이다. 장애인 46명과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본다. 2020.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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