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지침을 반영해 오프라인 행사가 아닌 사내방송으로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FC와 임직원들은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1년의 성과를 돌아봤다. 채널 및 직급별로 총 5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이와 함께 총 8명이 프리미어클럽 그랜드마스터로 헌액됐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2020년에도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고객의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해 유니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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